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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청년정책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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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8.10.11 1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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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섭, 김경미, 한지수 등, 사회복지 정책 제안

‘제3회 청년정책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진대학교)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대진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청년정책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대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주축이 된 ‘보검복지부’팀이 ‘제3회 청년정책 경진대회’의 보건복지정책부문에서 국회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이 수여하는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는 정부의 국방정책과 보건복지정책, 고용노동정책 등 기존 정책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점과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청년의 날 특별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진대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인 윤민섭, 김경미 학생과 한지수 졸업생 및 타 대학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보검복지부’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사회복지 실습 가이드라인을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민섭 학생은 “학교 현장실습 과목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팀원들과 심사숙고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며 “사회복지사 이면에 드리운 그늘을 해소하고 복지대상자와 사회복지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면재 총장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실무에 접목, 국가를 대상으로 정책제안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교육이 이룬 큰 성과”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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