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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지올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네 번째 페달을 장착해 연주자가 음색과 울림을 보다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악기다.
이번에 도입된 F308은 현재 콘서트홀에 반입돼 조율 및 세부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예술의전당 후원회는 “피아니스트들이 더 다양한 소리를 상상하고 그 상상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특별한 악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피아노 도입으로 음악당 연주 환경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주자들에게는 새로운 음향적 가능성을, 관객들에게는 더욱 풍요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의전당 후원회는 2019년과 2023년에도 음악당 연주용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각각 현물로 기증하는 등 공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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