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이동은·윤이나 테스트 참여한 ‘아크먼트 골프화 '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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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6.02.11 13:33:41

비거리 퍼포먼스에 집중..지면 반력 향상
부산 R&D 연구센터 개발..두 가지 모델
정찬민, 이동은, 윤이나 등 사전 테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비거리 퍼포먼스에 집중한 골프화 ‘아크먼트(ACMT) 골프화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동은은 2026년 투어에서 데상트골프의 아크먼트 골프화를 신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데상트골프)
아크먼트 골프화는 부산에 있는 데상트코리아 신발 R&D 연구센터에서 개발됐다. 선수들의 스윙 메커니즘을 고려한 데이터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은 ‘아크먼트 맥스(ACMT MAX)’와 ‘아크먼트 투어(ACMT TOUR)’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술적 핵심은 카본 플레이트 설계다. 일반적으로 미드솔 전면에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하중이 집중되는 핵심 구간에 X자 구조로 카본 플레이트를 배치했다. 가볍고 반발력이 높은 카본 소재를 필요한 지점에만 적용해 스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지면 반력으로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추진력과 비거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아웃솔 역시 퍼포먼스 강화를 위해 재설계됐다. 체중이 실리는 각도에 따라 지면을 단단히 움켜쥐는 반응형 트렉션 디자인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였다.

비거리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면서, K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정찬민을 비롯해 이동은, 윤이나가 사전 필드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동은은 “카본 플레이트가 적용됐지만 착화감이 편안하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고 평가했고, 윤이나는 “아웃솔이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는 느낌이 인상적이며, 카본 플레이트의 반발력 설계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정찬민은 올 시즌 투어 현장에서 해당 모델을 착용할 예정이다.

데상트골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골프 유튜버와 함께 하는 ‘비거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진=데상트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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