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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원내대변인은 이날 대법원의 선거법 위반 사건 유죄취지 파기환송에 대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후보의 반응을 확인하진 않은 것으로 안다”며 “최 부총리와 심 총장에 대한 탄핵 논의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지금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에 대해서는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던 것은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판단했음에도 장기간 하지 않은 부분이다. 이게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협상을 내란세력에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그런 문제도 계속 제기돼 오지 않았냐”며 “여러 의원님의 탄핵 찬반 여부를 정할 때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나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 직전 항의하며 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