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도레이첨단소재, '테크텍스틸 2026' 참가…혁신 소재 선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기덕 기자I 2026.04.22 15:45:07

세계 최대 산업용 섬유전시회 참여
메타 아라미드·극세 흡음재 등 전시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건식 방사 공법’을 통해 4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고루 갖춘 고성능 소재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증설을 통해 확보한 연산 총 5400톤(t)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공법으로 제조한 경량의 부직포 흡음재로서 연산 4800t의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소재는 폭넓은 주파수에서의 흡음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추세다. 향후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성장에 따라 경량의 흡음재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TIEU, TFA, TI 등 도레이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화학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테크텍스틸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