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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美주식 산 박대리 '팡' 뜨기만 빈다

노희준 기자I 2018.08.09 22:12:0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美주식 산 박대리 ‘팡’ 뜨기만 빈다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살래요

-블루투스 입은 S펜, 리모컨으로 진화하다

-[사설] 해묵은 진영 논리로는 경제 못 살린다

-[사설] 벌써 퇴색해 버린 ‘여의도 포청천’의 다짐

△2면 줌인&

-역시 문제는 민생경제...경제 살리지 못하면 속수무책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후폭풍...증권 당국 조사 나서

-리콜 대상 아닌 BMW도 불타

△3면 해외주식 직접투자 시대

-잘나가는 美증시...‘안전 투자처’ 급부상

-국내 ‘0’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25%

-해외주식 계좌 개설 후 온라인 10분만에 ‘뚝딱’

△4면 삼성 갤럭시 노트9 공개

-‘스마트 마술봉’된 S펜, 1TB 메모리...9번째 도전 만에 PC를 넘다

-또 하나의 갤럭시...스마트 ‘주치의+비서’가 손목에

-“마술사라도 된듯...S펜으로 사진 따라 그려보니 나도 화가”

△5면 ‘은산분리 규제 완화’ 파장

-규제완화로 인터넷銀 무한경쟁 예고...혁신 외면한 케이뱅크 초비상

-IT기업 참여 늘리자면서...대기업 제한조항은 외면

△6면 脫코르셋, 脫갑옷 바람

-벨리댄스 추고, 손톱 관리..아가씨 아닌 아저씨면 좀 어때

-“여자가 왜 무뚝뚝해”...애교 없으면 여자도 아닙니까

-“성별 넘어 개성시대” VS “남녀 갈등만 부추겨”

△8면 ‘기다리다 늙어가는 이산가족

-5만명 기다리는데 93명만 상봉...운 좋은 자만 누리는 이벤트로 전락

-정부, 생사확인 최우선 추진...北과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은 숙제

-생새내기식 상봉 멈추고 독일식 지속 교류 허용을

△9면 정치

-송영길·김진표 협공에 이해찬 반격...“김진표, 이재명 발언은 선거용”

-3차 남북정상회담 가시권...12일 판문점서 고위급회담

-권리당원 교육·소통시스템 만들 것

-’이참에 이름 알리자‘...현역의원 30명 바른미래, 전대 후보만 12명

△10면 경제

-삼성이 규제완화 강조한 바이오...정부 8대 선도사업에 추가

-“文정부 농업 홀대”...여야 불문, 비판 쏟아내

-폭염이 끌어올린 물가...무 101%, 건고추 66%, 배추 46%↑

△11면 금융

-“절차 번거롭다”...은행서 홀대받는 ’반환보증‘

-환화생명도 금감원 ’즉시연금 권고안‘ 거부

-연내 新디지털기기 도입, 생체인증 금융거래 실현

△12면 산업&기업

-최저 임금, 주 52시간제 ’쓴소리‘...확 바뀐 경총

-전기·하이브리드車 100대 추가...그린카, ’친환경 카셰어링‘ 확대

-SKC, 인도 폴리우레탄 시장 진출

-中 반도체 추격 따돌린다...삼성·SK하이닉스 ’극자외선 라인‘ 승부수

△14면 산업

-中 퍼올리는 韓 굴착기, 하반기에도 ’풀가동‘

-카카오, 유료콘텐츠 덕에 웃었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내년부터 일상에서 즐기세요”

△15면 소비자생활

-면세점·뷰티사업 ’양 날개‘ 달고...신세계만 날았다

-“사무실은 추워요...폭염에도 때아닌 난방용품 열풍’

-‘강남 고객 잡자’...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일원점 오픈

△16면 중소기업·제약

-젊은 피 수혈한 시장 골목 손님 북적...”옆집 할머니 좌판도 매출 껑충“

-제약사, 내우외환에도 상반기 경영 잘했다

-중기부, 에콰도르와 손잡고 국내 中企 중남미 투자 지원

△18면 증권&마켓

-널뛰기 증시에도 수익률↑...삼성그룹株펀드는 ‘무적 펀드’

-보물선 테마株 제일제강 3주새 5400→1330원

-‘갤노트9’ 출시에...휴대폰부품株 대덕전자 장중 최고가 ‘환호’

△19면 증권

-‘제2 스타일난다’ 잡자...GS·IMM·NHN ‘파우더룸’ 눈독

-증권사, 사모펀드 투자기업 IPO 주관 가능해진다

-수주잔고 13조2000억...안정적 수주 기반 마련

△20면 관광벤처 성공기업

-물위의 하룻밤...‘펜션 같은 요트’에서 추억만들기 어때요

-창업컨설팅, 교육 적극 지원 선배 관광벤처로 역할 기대

-사진으로 감상하는 ‘천년 궁성, 월성’

△22면 스포츠

-몰아치기 달인 김세영 “꿈의 59타도 깨야죠”

-내일 밤 8시 30분...손흥민 VS 기성용

-김학범 감독 “이승우·황희찬 조기 합류 고무적...큰 힘 될 것”

△24면 사람&나눔

-데뷔 41년 만에 첫 뮤지컬...내게는 ‘마지막 기회’

-씨없는 청도 감 활용...‘사계절 농가소득’ 창출

-물에 빠진 시민 구한 김용우 중령 ‘LG 의인상’

△25면 오피니언

-‘개문냉방’ 코리아

-사회적 약자에 차별적인 법 정비할 때

-지방 미분양 수수방관하는 국토부

△26면 부동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연내 추진 물 건너가

-서울 동작구·동대문구, 이달말 투기지역 지정될듯

-“집 날리고 빚만 남은 재건축도 있네요...”

△27면

-복리후생비는 임금 아니라는 참여연대

-일베는 하고, 워마드는 안 하는...경찰 수사 ‘협조·비협조’의 차이

-메모광·집사의 배신...잇단 스모킹건에 말문 막힌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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