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이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개월 동안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주기로 했다. 이 기간엔 보험료 납입과 상관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예된 보험료는 일시납하거나 6개월 동안 분납할 수 있다.
또한 호우 피해 고객이 보험계약 대출을 받은 경우 이자를 6개월 동안 최대 100만원 감면해준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보험금 청구 시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보험금도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 같은 금융 지원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한라이프 고객센터·고객플라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