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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은 “‘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었다. 이야기를 접하고 가장 먼저 생각난 건 가족이었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엄마가 편찮으셨다는 걸 몰라서 미안했다. 엄마한테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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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은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 등 한 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함께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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