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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식 대표이사는 AI 전환 속도에 맞춰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회사 전반의 개발 조직에 새로운 기술 DNA를 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고도화를 이루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1월 말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문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창준 신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IT 업계 베테랑이다. 지난해 8월 카카오 VX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한 김창준 대표이사는 앞으로 사업과 인프라, 지원 조직 전반을 맡는다.
문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자의 전문 영역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해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VX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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