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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수석부대표는 “여야가 의장과 함께 여야 원내대표, 양당 수석, 정책위의장이 만나는 여야 협의회를 신속하게 개최하기로 했다”며 “헌법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같은 협상테이블 앉는 건 맞지 않다”고 말했다.
3월 임시국회 본회의는 13일, 20, 27일 총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그간 크게 이견이 없었던 특위 구성과 관련해서는 한걸음 진일보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비교섭단체가 ‘6대 6대 1’ 비율로 구성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기후특위는 ‘11대 7대 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위는 ‘10대 7대 1’로 조율 중이다. 합의가 최종 이뤄지면 오는 13일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여야 간의 정책 협의를 바라보는 관점은 여전히 달랐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도 중요하고 연금개혁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반도체법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 미래 먹거리 산업에 관한 것이어서 세 가지 부분을 함께 논의해야 된다는 게 국민의힘 기본 입장”이라면서 “그것을 따로따로 떨어뜨려서 뭐는 언제 하고 뭐는 나중에 순서대로 가다 보면은 이게 전체적으로 오히려 안 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한 테이블에 올려놓고 같이 논의를 해서 타협점을 찾자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부분들을 신속하게 하자라는 부분”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추경에 대한 부분을 먼저 여야가 민생 회복을 위해서 하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반도체 특별법 같은 경우도 지원 분야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지원을 먼저 가져가고 쟁점이 있는 부분은 수리 해도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오늘도 사실은 뭐 합의점 찾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6일날 만나서 여야 협의를 통해서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을 예정인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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