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관련해 “홍장원 메모 문제는 저와 통화한 것을 가지고 대통령의 체포지시와 연결해 바로 내란과 탄핵의 공작을 했다는 게 문제”라며 “지난해 12월 5일 사표를 내고 해임 된 후 메모를 가지고 대통령 체포 지시라고 엮어낸 것이 이 메모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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