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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31은 전날 삼성전자가 국내 판매를 공식 발표하면서부터 ‘가성비’ 폰으로 관심을 모았다.
갤럭시A31은 최신 통신 사양인 5G 지원모델이 아닌 4G 전용폰이기는 하지만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특히 카메라와 배터리 등 핵심 사양을 최신 스마트폰 수준에 맞춘데다, 삼성페이와 온스크린 지문인식 등의 편의기능도 모두 지원한다.
6.4인치 디스플레이에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최고 4800만화소 메인카메라를 비롯해 △800만화소의 초광각 △ 500만 화소 심도 △500만화소 접사 등 쿼드(4개) 카메라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500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으로, 15와트(W)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사전 판매는 이날로 물량 소진으로 종료됐으며,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7일이다. 출고가격은 37만4000원이지만 이날 쿠팡과 11번가에서는 20% 할인된 29만92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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