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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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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4.03 16:46:10
(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오래된 공동주택 시설 개선에 앞장선다.

경기 파주시는 2019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 사업으로 대상 단지 1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물 보수 지원 5억6000만 원과 유지관리 지원 4000만 원으로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19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총 30개 단지에서 지원해 현장조사 및 평가를 거쳐 시는 3월 말 건축 등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7개 단지를 선정했다.

지원 내용은 △어린이놀이터 보수 △보도블록 교체 △지붕개량 △CCTV 교체 △지하주차장 바닥포장 △LED등 교체 △담장 보수 등 10개 분야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0만 원으로 공사비의 최대 80%에서 5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2018년 9월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 기준을 준공 후 10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전년도 20개 단지에서 올해는 30개 단지로 지원신청이 늘어나는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지원 사업이 입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 단지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증액해 더 많은 공동주택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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