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방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에서 27년간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했다. 2020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해왔다.
김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질서의 대전환기를 맞아, 세종연구소가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대외 네트워크를 한 단계 더 확대해 세종연구소를 국제적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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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소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1011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