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6일 옥길동에 거주하는A씨(60대·여성)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생명수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1차 검사 때 음성이 나왔으나 격리해제를 앞두고 시행한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부천시는 A씨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별다른 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집단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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