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7월2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민선 9기 구민소통 동(洞)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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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민원은 관련 법, 조례 등이 마련되지 않아 해결하지 못하는 사항도 있어 이 구청은 어떤 근거로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심하고 있다. 이에 부서간 협의를 진행하며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에서 민선 9기 남동구 슬로건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주민에게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남동구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의 상황에 있을 뿐만 아니라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남동국가산업단지를 K뷰티, 바이오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남동이(e)음카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원도심의 노후 주거단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를 유입하겠다고 표명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민선 9기에 대한 구민들의 큰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 구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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