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레버 지네틱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파트너십 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진수 기자I 2026.03.11 15:36:02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박셀바이오는 대만의 동물용 백신 개발 및 유통 기업 ‘레버 지네틱스’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마스터 파트너십 계약(Master Partnership Agreement, MP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박셀바이오)


이번 계약은 양사가 향후 추진할 기술이전 계약과 제품 수출·공급 계약의 기본 틀을 규정하는 포괄적 협력 계약으로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제품 인허가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셀바이오는 관련 기술과 제품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레버 지네틱스는 국가별 인허가와 현지 유통·사업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PA를 기반으로 반려견 면역치료제 ‘박스루킨-15’(Vaxleukin-15)의 기술이전 협력과 함께, 면역기능보조제 ‘골드뮨’(Goldmmune), 면역 기반 헬스케어 제품 ‘박슈어’(Vaxsure) 등의 수출 및 현지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PA를 통해 박셀바이오는 주요 반려동물 헬스케어 파이프라인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레버 지네틱스는 유전·면역 기반 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해 온 기업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와 인허가·유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버 지네틱스는 동물용 면역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박셀바이오는 레버 지네틱스의 현지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마스터 파트너십 계약은 반려동물 면역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박스루킨-15와 골드뮨, 박슈어를 중심으로 아시아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