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작사 쇼노트는 공식 SNS를 통해 “페니맨 역을 맡은 송영규 배우의 일신상의 이유로 7월 27일 공연부터 페니맨 역은 임철형 배우 원캐스트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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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는 지난 5일 개막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투자자인 페니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었다. 그는 25일 공연 무대를 끝으로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편,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2023년 한국 초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아왔다. 9월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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