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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A‘는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만 진행됐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약 50명과 일본 현지 주요 뷰티 크리에이터 20여 명, 국내외 뷰티 브랜드 및 유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등 정부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는 축전을 통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KYEA 2026‘은 국내외 크리에이터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토콜로 시작됐으며 ’에디터스 픽‘, ’패스트 라이징‘, ’상위 1%‘ 등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상위 1%‘ 부문은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유튜브 내 뷰티 크리에이터 1035명의 무협찬 추천 콘텐츠 2만9000여 건과 누적 조회수 12억 회 이상 데이터를 분석해 각 카테고리별 상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비디비치, 정샘물, 하트퍼센트, 톰, 셀퓨전씨, 헤브블루, 지베르니, 셀라딕스, 어뮤즈, 앰플엔, 니프니프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일 뷰티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와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가 모여 K-뷰티와 콘텐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양국 뷰티 산업 간 교류를 활성화했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이번 도쿄 오모테산도 셀렉트스토어와 KYEA 시상식은 K-뷰티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브랜드라는 의미를 글로벌에 알리는 첫 시도”라며 “이를 계기로 한·일 뷰티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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