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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MCN 소속 진행자들은 중국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대규모 판매 실적을 기록해 왔다. 중국 매체들이 ‘온라인 최초 팔로워 1억명 여성 진행자’로 소개한 딴딴은 2019년부터 2025년 6월 18일까지 502차례 방송에서 누적 거래액 960억위안(약 19조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딴딴은 지난해 10월 지분 99%를 보유한 룬싱을 설립해 기존 소속사 신쉬안에서 독립했다. 본인 계정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첫 솽스이 행사에서는 12일간 9차례 방송을 진행해 55억위안(약 1조1000억 원)의 거래액을 올렸다.
동셴셩은 회사 측 집계 기준 2024년 1월 한 달 동안 6억1600만위안(약 12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첸쉰은 중국 업계 집계 기준 2020년 소속 진행자 41명을 보유했으며, 연간 거래액은 505억8000만위안(약 10조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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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싱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국내 약국을 방문해 약사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고, 방송 중 접수된 주문을 해당 약국에서 출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송에는 순펑(SF Express) 항공물류를 활용하며, 회사 측은 주문 상품을 5일 이내에 배송하고 제품 상자마다 정품 인증 QR코드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판매는 화연싱 전용몰을 통해 이뤄진다.
화연싱은 위챗 미니프로그램 기반 K-뷰티 플랫폼으로, 위챗 의료·커머스 카테고리 승인을 받았으며 외국인환자 유치업 등록도 마쳤다. 서울과 부산 지역 약국들이 입점한 상태다. 오아이는 테스트 방송을 시작으로 중형·대형 인플루언서 방송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입점 약국과 브랜드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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