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2027년 최저시급이 1만700원으로 최종 의결된 가운데 15일 서울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에서 380원, 3.7% 인상된다.인상에 따라 내년 주 40시간 기준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근로 시 월급은 약 223만6300원이다. 이는 올해보다 7만9400원 가량 늘어난 셈이다.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2027년 최저시급이 1만700원으로 최종 의결된 가운데 15일 서울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에서 380원, 3.7% 인상된다.
인상에 따라 내년 주 40시간 기준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근로 시 월급은 약 223만6300원이다. 이는 올해보다 7만9400원 가량 늘어난 셈이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