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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지는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 조합 설립이 신속히 마무리됐다. 이는 통상적으로 긴 기간 소요되는 조합 설립 과정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한 사례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모아주택 및 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등촌동 모아타운도 사업성 보정계수 등 여러 혜택이 적용된다.
사업지는 총 12만 9670㎡으로 5개 구역 582가구로 구성돼 있다. 구역 간 통합 운영을 위해 총 21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설립을 마친 1-1구역과 1-3구역은 향후 조합원 50% 이상의 동의를 거쳐 SH와 공동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공동 사업 시행이 이뤄질 경우 조합은 △사업 시행 면적 확대 △공공주택 건설 비율 감면(상향 용적률 30%) △모아든든자금을 통한 사업비 조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오성 SH 전략사업본부장은 “SH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공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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