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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생태원, '외래식물과 생태계교란 식물 현장관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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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0.12.29 20:15:1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도로 개발 사업에 따른 외래식물의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사후환경영향조사 대상 도로 건설사업장에 ‘외래식물과 생태계교란 식물 현장관리’ 가이드북을 29일 발간했다.

국립생태원은 도로 개발 사업과 같은 ‘선형사업대상 생태분야 환경영향평가 방법 연구’의 일환으로서「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의거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도로 공사 과정에서 외부 토양의 반입, 사면녹화 시 외래식물 사용, 세륜·세차시설 부실 등의 다양한 경로로 외래식물 및 생태계교란 식물이 유입 및 확산되는 문제점을 소개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도로 개발 사업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현장관리 방안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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