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호우 이후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특보가 지속 중인 경상권을 중심으로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순찰을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가 식지 않는 열대야 현상에 대비하여 국민들이 더위를 언제든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의 연장 운영을 강조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폭염은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각 부처와 지방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평범한 주부 향한 '두 발의 총성'…금강산이 멈춘 그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1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