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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코코로박스’, 작년 매출 30% ‘껑충’

김정유 기자I 2025.04.03 18:59:4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세정그룹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0%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세정그룹
코코로박스는 2019년 세정그룹 인수 이후 매출이 5배 증가했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글라스·도자기·패브릭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에 집중하면서, 마케팅 강화와 유통 채널 다각화도 지속 추진했다.

우선 ‘국민 수저’로 불리는 수저세트와 ‘사티느 식기 세트’, ‘실리콘 폴딩 용기’ 등 자체 제작한 신제품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을 견인했다.

또 쿠팡, 마켓컬리, 29CM, 오늘의집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부터 한샘 등 대형 유통업체와 복합문화공간 입점까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했다.

코코로박스는 향후에도 고품질 PB 제품을 확대해 커트러리, 식기, 기능성 주방용기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새로운 유통 채널에도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오늘의집의 일본 서비스 ‘오하우스’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제품력의 상품들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선보여 국내부터 해외까지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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