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넷은 이번 구축으로 고위험 가맹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이상거래 발생 시 탐지부터 조사,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AML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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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넷은 지난 4월 쿠콘의 △신분증 진위 확인 △1원 계좌 인증 △휴대폰 본인 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가맹점 본인 확인 절차를 고도화했으며, 이번에 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쿠콘의 eKYC Plug-In은 가맹점 입점 단계에서 사업자와 실제 소유자의 신원 정보를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함께 도입된 올인원 AML 패키지는 쿠콘과 이엘온소프트가 전자금융업권의 업무 환경과 규제 요건을 반영해 공동 설계한 솔루션이다.
두 솔루션을 연계하면 고객 확인부터 자금세탁방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할 수 있어 전자금융업자의 AML 대응 효율은 물론 내부 통제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특히 노코드(No-Code) 기반 탐지룰 설정 기능을 갖춰 준법감시 담당자가 새로운 금융 범죄 유형에 맞춰 탐지 조건을 직접 수정·관리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돼 약 1개월 내 구축이 가능하며, 현업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쿠콘은 케이에스넷 사례를 계기로 전자금융업자, PG사,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 AML 규제 대응이 필요한 업권으로 레그테크 서비스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전자금융업권에서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쿠콘은 고객 확인부터 이상거래 탐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레그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규제 대응이 필요한 기업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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