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복귀 장은수, 커피 원두 전문그룹 굿빈스와 메인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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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3.10 14:33:12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7위로 올해 정규투어 복귀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은수가 2026시즌을 앞두고 굿빈스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10일 매니지먼트사 이니셜스포츠가 밝혔다.

왼쪽부터 장은수와 강성구 굿빈스 대표(사진=이니셜스포츠 제공)
이번 계약에 따라 장은수는 2026시즌 모든 대회에서 굿빈스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한다.

메인 후원사로 나선 굿빈스는 장은수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다. 강성규 굿빈스 대표는 “KLPGA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보여온 장은수 선수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수가 투어 활동에 전념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굿빈스 외에도 자동차 연료첨가제 판매 기업 발칸(대표 홍흔)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휴먼종합개발(대표 원종택)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장은수의 투어 활동을 지원한다.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장은수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손을 내밀어 주신 굿빈스 강성규 대표님과 서브 스폰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든든한 후원 체계가 마련된 만큼 올 시즌 더욱 성숙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KLPGA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는 2025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7위를 기록하며 2026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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