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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급변하는 미디어·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내부 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콘텐츠로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자 ‘윤리와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철학을 실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수훈 대표는 “이번 CP 제도 도입은 단순한 내부 규정 정비를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건강한 자율준수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SAMG엔터는 향후 CP 자율준수 편람 발간, 전사 대상 공정거래 교육 정례화, 자율점검 시스템 운영 등 CP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캐치! 티니핑’ 등 당사의 주요 IP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자율준수 문화 확산 캠페인’도 병행, 콘텐츠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