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올해 마지막 금리결정을 앞두고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4%아래에 머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9시42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보합권에 머물며 4.39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4.424%까지 올랐던 10년물은 뉴욕증시 개장과 함께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했다.
같은시간 2년물 국채수익률은 3bp 가량 하락하며 4.213%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19일 오전 4시)에 발표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결정에 주목하며 9월이후 세 번 연속 25bp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유럽중앙은행(ECB)은 올들어 네 번째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영란은행은 하루 뒤인 오는 19일 통화정책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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