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폐업도 취업도 막막...퇴로 막힌 60대 나홀로 사장
-美 무역전쟁 사령관 “관세는 최상의 무기”
-‘똘똘한 한 채’ 힘 더 세진다...수도권 ‘불장’ 지방 ‘빙하기’
-USTR까지 총괄, 막강 권한 확보...무역보복 카드 ‘슈퍼301조’ 꺼낼 듯
-내년 韓 성장률 2.2→2.0%로 하향...“하방 리스크 크다”
-[사설]기업은 문닫고 세수는 펑크...상속세의 덫 왜 놔두나
-[사설]이공계 고급 두뇌 턱없이 부족...미래 먹거리 걱정된다
△종합
-핵 문턱 낮춘 푸틴, 지뢰 허용한 바이든...러·우크라전쟁 ‘위험 수위’
-억양 살려 통역, 휴가 신청...MS ‘업무 돕는 AI 비서’ 내놔
△트럼프發 관세폭탄 공포
-관세부과·수출통제·무역협상 총괄 ‘막강 권한’...車 고관세 카드 꺼내나
-관세 부과, 美에도 부메랑...트럼프에 적극 설명해야
-내달 한미 재계회의 총회 앞두고...최고위급 서울서 첫 회동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
-“예고된 주택공급 부족...수도권 매매·전월세 가격 하반기 꿈틀”
-‘공급 과잉’ 상가 암울...오피스텔·오피스 모처럼 ‘기지개’
-정부, 건설경기 살리기에도...여전히 불안한 업계
△고령 나홀로 사장 위기
-한달 내내 장사해도 월 65만원 적자...아내 알바비 없으면 생활도 안돼
-가게 접고 취업전선 뛰어드니...나이만 보고 퇴짜
-유통구조 변화와 소외...지자체서 디지털 전환 지원해야
△종합
-첨단산업 전력수요 98% 늘 동안 송전망은 26%만 늘어...전력망법 시급
-“韓, 점진적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정상화 필요”
-서학개미, 투자금 1조달러 육박, 외국인 韓주식 투자금 넘어섰다
-은행들 환율 급등 대응조직 가동...“외화유동성은 이상無”△대사 열전
-韓, 여러 합작사업서 검증된 최고 파트너...튀르키예 원전수주 전망 밝아
-튀르키예 MZ세대들 K콘텐츠에 열광하죠
△정치
-내각·대통령실 물갈이부터 민생까지...순방 마친 尹, 반전카드 꺼낸다
-경영계 ‘주 52시간제 완화’ 요청에...이재명 “쉽게 풀기 어려워”
-“美, 제한적 개입주의 추구...조선·원전 협력 지렛대 기회”
-‘K조선’ 美군함 정비사업 잇단 수주...日이 맡던 7함대도 따낼 가능성
△경제
-내수 한파 2040 일자리 덮쳤다...역대 최대폭 감소
-내년 2월부터 육아휴직 1년→1년 6개월로 연장
-분쟁해결을 홍콩법원서?...알리·테무 불공정 약관 시정
-산지 쌀값 상승 전환...한 가마당 18만 2872원
△금융
-내일 우리금융 이사회, 경영진 거취 가를 ‘분수령’
-한화생명, 美증권사 벨로시티 인수...글로벌 금융시장 폭넓게 공략한다
-꽉 막힌 대출에...카드론 42조 ‘역대 최대’
-“개인사업자 대출상품도 비교해서 고르세요”
△글로벌
-‘관세 공포’ 美 소매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 시사
-수급 불안, 재고 급감...또 고개 드는 ‘코코아 쇼크’
-보건장관·국가정보국장 낙점 장남, 2기 인선 휘두른 ‘실세’
-‘전기차 의무화 철회 예고’ 트럼프...신차·경트럭 연비 기준 완화 검토
△산업
-트럼프發 유가약세 예고...韓 정유사에 ‘양날의 검’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현장 첫 방문 “美시장 선점 위한 초격차 기술 확보”
-삼성 TV 19년째 1위 눈앞·LG 올레드는 12년째 수위
-“울산공장 사망 원인 규명·재발방지에 최선”
-5년 근무 후 희망부서 신청...삼성전자 ‘FA제도’ 시행
-최안섭 사장 “사업구조 재편...성장보다 안정”
△ICT
-“심심할 때 그냥 들어오세요”...점유율 떨어진 네카오 新전략
-LGU+‘듀얼넘버 온앤오프’ “쉴 때 업무용 전화 끄세요”
-슈퍼컴보다 빨라...신약 개발 비용·시간 확 줄인다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흥행 돌풍...플스에서도 ‘쑥쑥’
△과학카페
-재사용발사체 개발 나선다...항우연+기업 ‘팀 코리아’ 결성 카운트다운
-“로봇으로 견인·수리·재급유...위성도 재사용하는 시대 연다”
△증권
-‘먹을 게 없다’ 쪼그라드는 공격투자
-트럼프 태풍 불어도...은행주는 ‘무풍지대’
-“AI 활용한 투자가 더 큰 수익 볼 것”
△증권
-‘실적주’ 시간 온다...유틸리티·조선·방산 주목
-회계법인 ‘빅4’도 경기불황 직격탄
-새내기株 ‘위츠’, 상장 첫날 따블
-“반도체 HBM 성장 수혜 기대...공모자금, 장비개발에 투입”
△부동산
-부상 줄이는 조끼 에어백...더 안전한 일터 만든다
-위장전입·가짜이혼...부정청약 127건 적발
-“건축전시관서 특산물 판다고?”...건축계 발끈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91%가 만족...주거상향 효과 뚜렷
△엔터테인먼트
-진영이형이 끌어올린 엔터주...BTS·블핑이 이어받는다
-항일코드도 못꺾는 묫바람...영화 ‘파묘’ 日 흥행수입 9억원 돌파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발표
-‘파산’ 대종상 영화제, 새주인 찾는다
-뮤직앤뉴, 박태준 만화 회사와 맞손
-CJ ENM·워너 브러더스 공동개발
△피플
-전기차 직접 불태우며 화재 대응 가이드 만들었죠
-“정명훈 선생님과 11년 만에 재회...그 셀렘 담은 ‘꿈의 협주곡’ 연주할래요”
-‘삼쩜삼’ 자비스앨빌런즈 대표에 백주석
-산업부 ‘품질 혁신’ 유공자·단체 451점 포상
-기업銀·日미즈호은행,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KB국민카드 “스타트업 신성장동력 만들 것”
-노사문화대상·대통령상에 호텔롯데롯데월드·비츠로셀
△오피니언
-[정덕현의 끄덕끄덕]살아있으라, 언젠간 좋은 날 올테니
-[데스크의 눈]‘핫한 기술 쿨한 기술’을 출간하며
-[e갤러리]노현우 ‘No.57-PM1122 14° 11.SEP.2015’
△전국
-‘경기남부광역철도’ 놓고 道·지자체 정면충돌
-공공기관·대전교도소 이전 답보...尹 정부 ‘충청권 공약’ 빈 수레 우려
-첨단제조·바이오·미디어...경기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이목 집중
-안산시, 수소시범도시 기업 유치 나선다
△사회
-죽기전 11번 신고 했지만 현장종결...죽어서도 안끝나는 ‘헤어질 결심’
-정원 가꾸고, 언제든 과학실험...주말에도 학교 놀러 가요
-프로포폴 최대 10시간 투약...의사 포함 31명 무더기 적발
-재시험·정시 이월도 막막한 ‘연대 논술 사태’
△2024 건설산업대상
-자연과 건설의 경계 허문 창의성...고금리 폭풍 뚫었다
-지속 가능한 주거 친환경의 힘 빛나
△2024 건설산업대상
-90도 꺾였던 후드 배관 일직선으로...주방이 도서관만큼 조용해졌다
-국내 첫 원형·복층 구조 교량 행복도시의 도시경관축 완성
-단지 가득 채운 커뮤니티 시설...‘가구당 1.5대’ 넉넉한 주차공간
△2024 건설산업대상
-사전점검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앱으로 해결
-더ㅤㅅㅑㅍ 둔촌포레, 국내 첫 별동 증축 리모델링
-사업장 폐기물 배출·운반·처리 디지털로 관리
-초역세권에 식물원 품은 ‘마곡 아이파크디어반’
△2024 건설산업대상
-원주 원도심 대규모 정비로 미래 가치 ‘업’
-스마트홈 서비스 등 입주민 눈높이 맞추다
-‘대지 위의 예술’ 철학 녹인 강릉 아테라
-최고 전문가 모여 ‘중단된 현장’ 책임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