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언론인, 작가,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SF·판타지 문학상이다. 이번 1차 후보에는 총 13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네드 보먼, 베서니 제이콥스, 은디네 오코라포르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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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현재 17개 언어,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이 진행 중이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우크라이나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출간됐다. 프랑스어판 1권은 출간 4개월 만에 2만부 이상 판매되며 현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눈물을 마시는 새’를 원작으로 한 크래프톤의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공개 당시 약 60만 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최종 후보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수상자는 프랑스 문학 행사 ‘라 코메디 뒤 리브르(La Comedie du Livre)’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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