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38·남동구 4선거구:구월2동, 간석2·3동)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는 18일 남동구 구월동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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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현재 민자 적격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서창~장수~김포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도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힘을 쏟겠다”며 “해당 도로는 남동구 주민이 김포, 서울 북쪽 등으로 갈 때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동지역의 원도심, 신도심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공약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남동구에서 재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 갈등이 크다”며 “재개발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동문화재단을 옛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로 이전하겠다”며 “지상 3층짜리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그곳에 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재단 건물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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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조 예비후보는 구월체육공원 체육시설 교체, 인천시 사회복지회관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주민 편의시설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남동구 간석3동에 있는 사회복지회관은 내년 미추홀구 학익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조 예비후보는 “제 선거구인 구월2동과 간석2·3동은 원도심으로 문화·체육시설 등을 확충해야 한다”며 “주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정치를 시작한 30세 때 남동구 주민의 지지에 힙입어 남동구의원을 4년간 했고 이번에는 인천시의원에 도전한다”며 “청년 정치인의 패기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실천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남동구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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