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4일 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일한 국가교육행정 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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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2.02 16:15:15

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서 출마 기자회견
국회서 8년간 교육위 활동, 최장수 교육부장관
"입법과 행정 통합 리더십, 경기교육 문제 해결 적임자"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사진=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유 전 장관까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오는 6월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주자는 (가나다순)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안민석 전 의원, 유 전 장관까지 4명이 모두 등판하게 됐다.

유 전 장관은 제19·20대 국회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입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해 온 ‘교육 외길’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 실제 그는 여성 최초 부총리이자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장관 재임 중 △유치원 3법 통과 △완전한 무상교육 완성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교육의 멈춤’을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유은혜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 교육 행정’을 총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입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 전 장관의 통합 리더십은 복잡한 현안이 산적한 경기도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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