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현 시점에서 파업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가 예고한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등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공시했다. 다만 반도체(DS)부문을 중심으로 한 노조가 연일 파업을 통한 반도체 생산 차질을 압박하고 있는 점은 여전히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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