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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1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허 대표와 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정지 안건과 당원소환제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
이 회의에는 천 원내대표와 허 대표 측이 해임했다고 주장하는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등이 참여했다. 허 대표와 조 최고위원은 불참했다.
허 대표 측은 당시 회의보다 앞선 지난 10일 정책위의장을 교체한 만큼 이 정책위의장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할 자격이 없고 허 대표와 조 최고위원도 불참한 만큼, 직무정지 및 당원소환제 실시 의결은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효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도 검토한다.
허 대표와 조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는 2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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