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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학교 안에서 갈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감이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역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문용갑 한국갈등관리조정연구소 대표가 진행하는 교육은 남부는 매주 목요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북부는 매주 금요일 북부청사에서 4시간씩 총 16시간 진행한다.
교육은 △갈등의 5가지 원리 △갈등관리의 프로세스 △갈등해소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강의와 그룹활동을 통해 활동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옥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청이 추진중인 학교민주화는 갈등이 없는 학교가 아니라 교육주체의 다양한 의견들이 표현되는 학교”라며 “이 과정에서 갈등이 유발될 수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갈등을 잘 조정하고 관리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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