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DBEW 어워드 2026’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열 기자I 2026.03.03 14:45:22

디자인 전공생이나 졸업 2년 내 디자이너면 참여 가능
이달 15일까지 작품 접수…총 상금 2만 5000달러 규모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는 이탈리아의 세계적 산업디자인 협회 ADI(ASSOCIAZIONE DESING INDUSTRURIALE)와 함께 국제 디자인 어워드 ‘DBEW 어워드 2026’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DBEW 어워드 2026 포스터. (이미지=국민대)
이 어워드는 창의적인 교육자의 지도력과 멘토링 역량을 평가·시상하는 행사다. 디자인 관련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육자가 공동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자는 멘토링 역할로 참여하고 작품은 최근 2년 이내 제작된 결과물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공간·건축 디자인 △프로덕트·패션 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서비스 디자인(AI, 디지털 미디어, 브랜딩, 서비스 등)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15일까지다. 최종 결과는 이달 25일 발표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다. 시상식과 포럼은 내달 21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다.

국민대는 이번 어워드 진행을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탈리아 출신인 파올라 안토넬리는 모마(MoMA)의 건축·디자인 부문 수석 큐레이터이자 연구개발 책임자다.

어워드의 심사는 디자인·건축·큐레이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2차에 걸쳐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은 출품작의 △독창성 △혁신성 △주제 적합성 △미적 완성도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어워드는 AI시대에 인간의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의미를 강조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 어워드가 세계의 교육자와 학생들이 공통의 문제의식을 나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