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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사 파견은 국회 전·현직 의원과 관료 출신 인사들로 꾸려졌다. 각국 특사단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상대국 고위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폴란드에는 박지원 의원이 단장으로 나서며, 어기구 의원과 진선미 의원이 동행한다. 이들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을 평가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베트남에는 이인기 전 의원이 단장을 맡아 윤후덕, 백혜련 의원과 함께 파견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기조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실질 협력을 주제로 논의에 나선다.
호주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단장으로, 김영호 의원과 박용진 전 의원이 수행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방·방산, 공급망, 에너지 협력을 논의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독일에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단장으로 파견된다. 권칠승, 김영배 의원이 함께하며, 양국 간 제조업·디지털·AI 협력 심화와 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특사 파견은 이재명 정부가 국제사회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외교 복원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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