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날 행사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계각층의 구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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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동대문구 발전에 이바지한 구민과 단체에 구민상을 수여했다.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선정해 모두 14명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김민기 씨가 대상, 황기흠 씨가 금상을 받았다. 어버이상은 한승자 씨가 대상, 임효심 씨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효행상은 주경숙 씨가 대상, 김동욱 씨가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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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은 지역문화 보존과 주민 참여 확대, 이웃 돌봄과 효행, 청소년 봉사, 장애인 권익 및 생활체육 증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한층 더 높이 발전하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해내는 구청장’이 되어 동대문구의 빛나는 미래를 확실히 열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립여성합창단이 두 곡의 축가를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기념식은 동대문문화원이 주관한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민속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남녀노소가 함께 전통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나눴으며, 구민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펼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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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제품 사용과 생활화학제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감량,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알렸다.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안내하고 △장바구니 사용 △다회용기 사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추석 명절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수칙을 홍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