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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청년 활동 폭 확장 '정약용의 후예'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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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06 14:24:55

지난 5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 개최
주광덕시장 "청년 아이디어 펼칠 기회 넓힐 것"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올해부터 지역 청년 인재의 활동폭을 넓히는 ‘정약용의 후예’ 프로그램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개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써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해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 결과 300여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연계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등 운영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의 후예’는 청년 각자의 재능과 활동이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열린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이 인사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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