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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은행은 12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창립 제67주년 기념 축하모임을 열었다.
이번 축하모임은 한은 본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모임이다. 다음달부터 한은 본관 리모델링과 별관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3년 동안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잠시 둥지를 옮기게 된다.
이날 모임엔 이주열 한은 총재와 임·직원은 물론 조순 박승 이성태 김명호 등 한은 전임 총재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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