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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후 3시께에는 규모 6.8 지진이 발생하는 등 전날 루손섬에 곳곳에서 연이어 지진이 감지됐다. 여진은 이날 오전까지 이어졌다.
이날 지진으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루손섬 북서부의 일로코스노르테주에서는 최소 2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주도 라오아그의 공항이 지진 피해로 임시 폐쇄됐으며, 학교도 임시 휴교했다.
바탁시에서는 마리아노 마르코스 기념 병원의 천장이 무너지고 100년 된 교회도 피해를 봤다. 곳곳의 도로와 전기도 끊겼다.
한편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난다.
루손섬에서는 지난 7월 27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27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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