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JP모건은 25일(현지 시간) 염 브랜즈(YUM)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인 존 이반코는 염 브랜즈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70달러에서 162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염 브랜즈의 주가는 2025년 들어 6% 이상 상승해, S&P500 상승률을 웃돌고 있는 상태다.
이반코는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보유한 염 브랜즈에 대해 세 가지 투자 포인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견고한 잉여현금흐름, 비교적 낮은 밸류에이션, 연간 4% 이상의 글로벌 매장 증가율이 모멘텀이다. 이반코는 “현재 주가는 2021년 말 도달했던 고점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재조명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10월에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터너가 새롭게 임명될 예정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 브랜즈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24분 기준으로 프리마켓에서 보합권을 유지하며 142.7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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