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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서역 매몰 사고에 “치료·안전 수습 만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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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6.05.27 14:57:23

강유정 수석대변인 "호우 취약시설 점검 당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서울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로 숨진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중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인근 배수관 정비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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