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유니큐어(QURE)의 주가는 2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8.63% 급등해 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47.73% 급등해 33.84달러 오른 47.5달러에 종가를 형성한 회사의 주가는 단숨에 3거래일 만에 13달러에서 51달러까지 올라오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유전자 치료 전문기업 유니큐어의 희귀질환 치료제 ‘AMT-130’이 헌팅턴병 환재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며 시장의 기대감은 고조됐다. 헌팅턴병은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는 유전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36개월에 걸친 추적 관찰에서 유의미한 질병 진행 억제 효과를 입증하며,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에 성공한 점이 높게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성과가 유니큐어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유전자 치료제 분야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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