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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1만5천례 달성 기념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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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4.29 13:02:02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힘찬병원은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1만5천례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힘찬병원은 28일 병원 지하 2층 라운지에서 1만5천번째로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빠른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기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힘찬병원 남창현 병원장과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환자의 회복을 축하하고 1만5천례 달성의 의미를 나눴다.

1만5천 번째로 수술을 받은 환자 김광자(여 · 70)씨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믿고 수술을 결정했는데, 의미 있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하니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재활과 운동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지난 2020년 마코 로봇을 도입한 이후,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올해 1월 말 기준, 수술 실적은 총 1만4,373례(전치환술 및 반치환술 합산)를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1만5천례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김씨를 집도한 남창현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 총 1만1천건 이상의 경험과 로봇 수술 약 3,500례의 집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남창현 병원장은 “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1만5천례 달성은 단순히 수술 건수가 늘었다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의료진의 숙련도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로봇 인공관절수술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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