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보안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 탐지 결과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의 탐지가 4월 중순 들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까지 2주 간 총 8만2812건이 탐지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주로 인공지능(AI) 트레이딩과 고수익을 미끼로 사용자를 가상자산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끌어들이는 악성앱으로 확인됐다.
|
전문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자주 점검해 볼 것도 강조했다. 가령 카카오페이 백신은 악성코드나 앱 위변조, 악의적 권한 탈취 등 안전하지 않은 보안 환경을 버튼 하나로 즉각 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안 점검 서비스별로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하는 속도에 차이가 나는데 카카오페이 백신은 가상자산 사기 앱 등 신종 보안 위협을 실시간 반영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카카오페이 백신은 카카오페이만의 통합 보안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개인 정보 유출, 금융 정보 도용, 피싱 등 금융보안 위협에 누구나 대응하도록 분야별로 쉽고 직관적인 점검 서비스를 모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어려운 기술과 금융 용어로 인식을 교란하며 사용자를 현혹하는 피싱 수법이 기승하는 만큼 사용자가 주의해야 하며, 플랫폼의 전문적이고 선제적 대응도 중요하다”며 “금융보안 위협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