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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춘선ITX-청춘 개통 7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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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2.28 16:34:43

28일 7777번째 탑승객에게 무료 이용권 증정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해피트레인'도 운영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레일은 경춘선 ITX-청춘을 개통한 지 7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와 사회공헌활동 ‘해피트레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은 개통일인 이날 운행한 ITX-청춘 열차 7777번째 이용객에게 ITX-청춘 무료 이용권 20매를 증정했다.

ITX-청춘은 2012년 2월28일부터 용산~춘천 간 운행을 시작했으며 지난 18일까지 누적 이용객이 4200만명을 돌파했다. 평일 기준 36번 운행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코레일은 다음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나라사랑 해피트레인’ 열차를 운행한다. 이들은 용산역에서 오전 8시20분에 떠나는 ITX-청춘을 타고 춘천에 있는 항일 유적지 의암 류인석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그동안 ITX-청춘을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드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이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28일 ITX-청춘 개통 7주년을 맞아 이날 7777번째로 ITX-청춘을 이용한 탑승객 김혜정씨에게 무료 승차권 20매를 증정했다. 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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