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개통일인 이날 운행한 ITX-청춘 열차 7777번째 이용객에게 ITX-청춘 무료 이용권 20매를 증정했다.
ITX-청춘은 2012년 2월28일부터 용산~춘천 간 운행을 시작했으며 지난 18일까지 누적 이용객이 4200만명을 돌파했다. 평일 기준 36번 운행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코레일은 다음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나라사랑 해피트레인’ 열차를 운행한다. 이들은 용산역에서 오전 8시20분에 떠나는 ITX-청춘을 타고 춘천에 있는 항일 유적지 의암 류인석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그동안 ITX-청춘을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드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이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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