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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에서는 체코 영화 총 6편이 상영된다. 개막작 ’희망의 바다‘로 시작해 ’전파‘, ’여기는 하벨, 들리십니까?‘, ’피로연‘, ’패트와 매트‘가 차례로 상영되고 애니메이션 ’할머니의 동화‘로 막을 내린다.
이번 영화제는 체코의 대표 에너지 기업인 체즈 그룹(?EZ Group)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체즈 그룹은 체코와 한국 간 원자력 에너지 협력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양국은 문화 교류뿐 아니라 첨단 산업과 에너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체코 영화 주간행사와 같은 문화 행사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와 이야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장은 “체코 영화는 오랫동안 독창적인 연출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품성으로 주목받아 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관객들이 체코 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고 체코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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