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와도 인연이 깊다. 김 내정자는 제41·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선거제도개선위원장을 맡았다. 현재는 선거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부 인사이지만 체육회의 조직 구조와 의사결정 절차, 회원종목단체의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김 내정자가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회원단체 및 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행정 체계를 정비하고 유승민 회장이 추진하는 조직 혁신을 뒷받침하는 것도 김 내정자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고, 체육회의 조직과 현장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체육회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대한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임명 사전 협의를 진행한 뒤 이사회 동의를 거쳐 김 내정자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유행이라잖아요”…깨 먹는 ‘아그작'에 MZ·외국인 줄 섰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283t.jpg)
